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링 스톤 선정 100대 기타리스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https://www.rollingstone.com/music/music-lists/100-greatest-guitarists-153675/lindsey-buckingham-39147/|원본 홈페이지]] [[롤링 스톤]]이 2015년 선정한 100대 [[기타리스트]]의 목록.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는 기타리스트들은 따로 설명을 넣었다. 롤링스톤에서 엄선한 인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리스트로서,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투표권자의 이름을 살펴보면 각종 평론가부터 끗발날리는 네임드 기타리스트들의 이름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. 투표자들 중 일부는 아래에 랭크되기도. 랭크된 기타리스트들을 보면 대부분이 대중음악의 태동기부터 80년대까지의 시대를 호령하던 인물임을 알 수 있는데, 원체 고전 지향적인 롤링 스톤지의 성향도 한몫하지만 이는 한편으로는 락 음악 장르의 쇠퇴와 함께 줄어드는 기타리스트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도 있다. 물론 90년대를 호령하던 [[커트 코베인]], 제이 마스키스, 2000년대를 호령하던 [[잭 화이트]] 등의 비교적 최근 기타리스트들도 헌액되긴 했으나, 70년대생 인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며[* 존 프루시안테, 조니 그린우드, 잭 화이트 등. 아래 인물들 중 최연소는 데릭 트럭스(1979년생)다.] 현재를 누벼야할 80~90년대생 인물은 전멸 상태다. 여느 음악 리스트가 그렇지만 이 리스트도 나름의 비판 거리가 있다. [[존 레논]]과 [[커트 코베인]]이 리스트에 있는게 무리수라는 반응이 많다.[* 존 레논은 기타리스트라기보다는 그 외의 업적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는 "기타리스트"라는 인식이 적다. 커트 코베인은 그런지 계열 기타리스트라서 그런지 주로 헤비 메탈 팬들에게 반응이 안좋다.] 그 외에도 [[알렉스 라이프슨]], [[슬래시(기타리스트)|슬래시]] 등 높은 평가를 받는 기타리스트들이 하위권에 배치되어있고, [[폴 길버트]]나 [[잉베이 말름스틴]] 등 1980년대의 속주 테크닉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들이 리스트에 없다는 이유로 비판받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